저는 미용실 갈때 꼭 미용실마다 고려하는게 있는데 바로 미용실 가운입니다.




이런거에요.


대부분의 미용실들은 이렇게 업체에서 만든 가운을 써서 여러분들도 낯익는 가운들이 많을거에요. 


하지만 극소수 미용실 중에서는



이렇게 자체적으로 만든거같은 가운을 쓰기도 합니다. 사진에 나온 가운이 개인적으로 예쁘다고 생각됩니다.(사진의 배경은 무시해주세요)


제가 이거에 관심이 많은 이유는 일단 가운이 예쁩니다


업체에서 만든건 너무 많이 써서 이젠 자체적으로 만든 가운을 쓰고 싶어지네요


장난같아 보이지만 저는 이 가운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의상입니다. 그래서 미용실 정말 좋아합니다.


제가 이 가운에 대한 글을 많이 쓸건데 혹시 써도 되나요?? 너무 주제에 안맞으면 안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