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내용을 들어보면 


난 너희와 다르지않아 


평범한 사람일뿐이야 라고 말하지만


축제 속 내용을 보면 보지빵 자지빵 팔기,  야한옷입고 춤추기


일반사람들이 잘 이야기하지않는 선정적인 대화주제들과 직설적인표현들


누가봐도 우린 너희와 달라 라고 말하고있는데


LGBT인들이 생각하기에 이러한 이질감을 극복할 방법이 뭐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