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그동안 눈팅해왔고 저는 더 이상 힘들고 아파서 몇년을 정들어해왔던 이 사이트를 이젠 못하게 됐어요.


여러분들이 하시는일마다 좋은일 있길 바랄게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