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탁물, 엉덩국, 짱구같은건 그래도 웃어넘길 수 있었는데, 해병문학쪽 게이묘사는 대놓고 쓰레기취급이다 보니 볼때마다 역하더라 심지어 엄연한 성범죄를 전우애라는 단어 써가면서 웃음거리로 취급하는게 제일 짜증났음
어떻게 보면 남-남 성범죄 가해자는 게이라는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거겠지
구독자 1160명
알림수신 19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해병문학의 게이묘사는 솔직히 역겨움
추천
7
비추천
1
댓글
4
조회수
660
작성일
댓글
글쓰기
makimakarong
Lusim
강성호
ㅇㅇ (121.140)
삭제
수정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7913234
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2847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6958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4318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7592
성소수자라고 해서 모든 소수자 용어를 아는건 아닌데..
[7]
400
10
7591
짝사랑 진행하다가 궁금한 점
[6]
333
0
7590
스스로 성적지향을 바꿀 수 있을까
[6]
352
2
7589
나 말고 우리 동생 이야기인데
[4]
503
0
7588
동성애를 지지한다고 해서 트랜스젠더를 지지하는건 아니더라
[6]
564
5
7587
반동성애 성우의 재평가(?)
[1]
398
7
7586
고민
성전환 수술 목소리 때문에 고민이에요
[5]
451
2
7585
(투표) 캐릭터가 '갑자기' 성소수자라는게 이상한가?
[18]
614
0
7584
요즘 대중매체의 정치적 올바름 집착에 회의감이 생김
[3]
291
8
7583
젠더퀴어가 이런건가?
[4]
224
3
7582
잡담/일상
좋아하는 애 포함 5명에게 커밍아웃 했다
[1]
547
5
7581
논바이너리 범성애 커밍하고 난 후 대화
[7]
492
8
7580
아휴… 이제 너무 힘들어.
[3]
232
6
7579
고민
양성애적 성향으로 친구 사귀는게 힘들어
[7]
563
4
7578
여기는 MtF가 많나요?
[2]
453
1
7577
처음온 사람한테 고민해결 해줄사람 구합니다
[5]
214
4
7576
다들 중간고사 잘보셨나요?
[6]
232
5
7575
젠더퀴어가 잘 이해가 안됨
[3]
286
3
7574
호르몬 치료 질문드려요..
[2]
251
0
7573
일반이다
[2]
184
0
7572
고민
성정체성에 혼란 오네요
[5]
471
3
7571
잡담/일상
친구가 없어서 옾챗으로 친목 시도한 썰
[1]
457
0
7570
나만 한국이 망해간다고 느끼는건가?
[6]
465
5
7569
기사/자료
인권위, 성소수자 인권 위한 법 제정 국회에 제안
[4]
273
7
7568
해병문학의 게이묘사는 솔직히 역겨움
[4]
661
6
7567
이런 사람은 연을 끊는게 좋을까요
[11]
393
3
7566
판로맨스 판섹슈얼 바이젠더임
[5]
287
3
7565
안녕
[3]
223
2
7564
친구가 성전환하고 나타났는데 돈없으면 꿈도 못꾸겠더라
[7]
652
3
7563
mtf가 스포츠 남성부에 출전하는건 어떻게 생각함?
[2]
30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