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다파나 왕조 23대손이라고 주장하는 석석석씨는 오늘 다파나당을 창당한 후 대선에 출마해 북흥을 절대왕정국가로 만들고 국명도 '다파나 왕국'으로 변경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신은 매천, 테란, 하르카스 제국 등을 비롯한 절대왕정국가들을 지지하며 국왕이 되면 이들을 최우방국으로 지정하고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