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6월에 칭따오에 간다던데 ..

중국의 국가적 품격이랄까 문명 발전 정도가 딱 저정도라고 봐야죠.  뭐 우리도 30-40년 전에는 지금 중국의 독재를 비웃을 처지가 아니었죠.  아니 당장 이명박, 박근혜만 봐도 우리가 중국을 비웃을 처지는 아니지요. 우리나라도 여러 시련과 좌절을 겪었지요.  습근평은 여러모로 박정희 보다는 체육관 선거 전두환을 생각나게 하는 독재자네요.

유신을 욕하지 결론은 유신할수밖에 없었어 유신없었으면 지금 다들 김돼지 뱃지 달고다니고 살고있겠지 당장 이곳 좌빨위키 유신이 있어서 니들이 이러고 잇는것줄 알아라 할수밖에 없었던 배경이나 김대중이가 실패로 증명된 수입대체화에 예비군폐지 공무원연봉 대폭향상 농촌중소기업 위주 발전 외치는 나라망치는 공약만 골라서하던 야당것들에게 나라맡길 수 있겠냐 더군다나 학생데모대에 줄서서 반대만을 위한 반대만했떤거 다 나와있고 이춘근의 유신배경하면 이딴소리 못나온다 여기 좆무위키에서도 좆문가의 서술이있지만.

40년전 상황에도 지금 중국을 독재로 비웃을 수 있는 것 맞는데? 그래서 중국이 국회의원선거에 실질적인 야당같은거 가능이라도 하는가? 지금 악마화된건 그시절 탄압받은 위장민주 좌빨이 공산통일할 자유 박탈당한 원한으로 언론 정치에 바퀴벌레마냥 침투해 이꼴된거다 미중수교에 현 중국에 엄청난 위기말고는 없잫어 산업화에 대한 비전없는 민주팔이 탄압해대며 7년만에 중공업건설을 완료해 선진국이 50년걸린걸 압축했고 역대최고 기업의 투자증가율 기록해 TV가 한가구에 하나씩 보급될정도로 생활수준이 많이 좋아짐 글고 무슨 독재때문에 죽었냐 그건 너무마음이 좋아서 야당이 절반가까이 의석차지해 현실적인 야당에 국회의원 선거가 꼬박 치러진거지 국회를  완벽히 지배한 일당독재했으면 편안히 죽었을것이 틀림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