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권력은 절대 타락한다는 말은 절대로 맞다.

바로 이런 절대권력을 휘둘르다 절대 타락한 세력이 일제시대 부터 해방을 거쳐 현재 까지이어온

한국의 친일친미파 들이었다. 그 정점에는 바로 이승만 박정희 등이 있었고 그들은 절대권력을 휘둘렀고 

그런 반민족적 친일친미친재벌반민주은  위의 명제대로 절대로 부패해 이제 권력을 잃었다.

 

그렇게 한국의 집권세력을 국민들이 부패하고 비민주적 세력으로 낙인 찍고  국민들의 힘으로

그런 절대부패세력을 몰아내는데 한국에서 민주화 세력이 태동한  197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잡아 잡아도 40년이 걸렸다. 아니 1987년을 민주화운동을 기점으로 잡아도 30년이다.

 

아마 김대중-노무현-문제인으로 시작된 한국의 민주화 세력도 언젠가는 절대권력화 할 것이고 

그래서 절대로 부패하고 그래서 국민들의 힘으로 권력을 잃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이제 막 집권해 권력놀이를 시작했을 뿐이다. 아직은 과거 박정희-전두환 이후

박근혜 까지 이어진 친일친미세력보다는 상대적으로 훨씬 신선도가 신선하다.

아마 이들이 이명박 박근혜 친일친미세력들 처럼 부패새력이 되어 국민들의 심판을 받을 때 까지

아마도 30년에서 40년은 걸릴 것이다. 

 

현재의 박정희 찬양 보수세력은 오래동안 절대권력을 누리다 부패할 대로 부패해서 

지금 막 국민들에 의해 버림받고 쫏겨난 신세다. 쫒겨난지 얼마 되지 않는다.

다시 신선도를 회복하려면 적어도 30년은 야당으로 고생해야 한다.

현 보수세력에 낙인 찍힌 부패와 무능, 친재벌 반서민, 반민족 친일친미, 반민주,  반인권, 반통일  

등 부정적인 낙인을 벗어나는데 만도 족히 20-30년은 걸릴 것이다.  

부패한 절대 권력의 단맛을 보기위해 보수가 된게 아니라 도덕성이나 개인의 자유 존중 등 

진짜 보수이념을 위해 정치에 뛰어드는 보수인사가 정치적으로 성장하여

국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보수 야당의 지도적 정치인이 되는데 아마 30년은 걸리지 않을까?

 

문재인은 젊은 시절 부패한 박정희 정권을 반대하는 학생운동으로 그의 민주화 경력을 시작했다.

아마 10년 쯤 권력에 취하면 틀림없이 민주당 정권도 부패하기 시작하고 

아마 20년 쯤 후에는 대학교에서 민주당 정권 반대 시위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직은 대학생등 젊은층에서 문재인 정권의 부패에 반대하는 시위는 없어보인다.

 

그러니 한 20년 후에 대학교에서 부패한 민주당 정권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다가 

정치권에 뛰어들어서 다음에 보수출신으로  대통령이 될 보수판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또는 한국판 레이건 대통령, 한국판 마가렛 대처 수상이 이 될 아이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거나 잘해야 유치원 다니고 있을 지도 모른다.

민주세력은 부패로 국민들의 심판을 받아 쪽겨나기 전에

적어도 30-40년은 더 집권을 계속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