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하게 완주

군산-장항간 다리가 아직 개통되지 않아서 적절히 하구둑으로 드리프트 하느라 군산쪽 모양이 좀 이상하다.

 

졸리면 디비자고 경치좋으면 쉬었다가고

 

고군산군도 내에는 주차장이 적음

그래서 전세버스들이 도로를 점령함

성수기에는 아예 승용차는 진입 못하게 막게 돼있음

 

대신 자전거나 스쿠터 빌려서 돌아보기 좋게 돼있다.

 

 

경주 건천즈음에서 가스가 E를 찍었는데

대구 진입할때까지 만난 모든 충전소가 영업을 안해서 쫄면서 달렸다.

다행히 대구 들어가자마자 등심안심에서 처음 만난 충전소가 문을 열어서 바로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