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본 하나도 없는 k=0인 상태에서 쪽바리한테 배상금받고 이리저리 잘 굴렸단 생각이 듦

(지금와서야 위안부 할머니분들이나 징용피해자에 대한 것들을 퉁쳐버렸단 비판이 강하고 그부분도 맞지만)


독재자로 못할 짓도 많이하고 유신이후엔 경제성적도 좋지 않았단 점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사후적 정당성은 찾으려고 노력을 한 거같음.

선거로 뽑힌게 아니니까 적어도 국민들한테 인정받기 위해 정부성과를 보였단 점에서

남미의 병신독재자들이랑 다르게 대우해줘도 되는 부분은 분명히 있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