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업 컴퓨터 광고도 생각나네

챈빈성님 처음본게 06WBC였는데 공하나는.씹지린걸로 기억함 알면알수록 참 멋있는형임

어릴때  나의 스포츠 영웅은 황영조였는데 쩝

30대후반이 그때 고딩이다. 경제 상황은 그때 소득층이 잘 아는거지

김연아 박지성이 그 뒤를 이었지

해야갤의 영웅 찬호신 ㅜㅜ

imf 때 완전 어린애였는데 아버지 사업하다가 직원들 다짜르는 거 보고 섭섭해서 울었던 기억이 난다. 그 때 직원 삼촌 한명이 전단지로 헬리콥터 참 잘 접는 분이었는데. 마지막 헬기 접어주고 갔었지 흑흑

투머치토커시절 mlb는약물의 시대였죠  진짜 그런시절서 mlb버틴것도 대단한거임

요새 야구 하는 색기들 ㅈㄴ 편하게 하지. 용병제한으로 실력 떨어져도 즈그들 밥그릇은 적당히 챙겨 먹고 ㅋㅋ 팬은 개무시 하고 ㅋㅋ 한 번 암흑기 오면 정신 차리겠다

그때 그 시절의 국민 영웅 이야기는 5~60대에게 더 와닿지 않나? 윗댓 말마따나 현 3~40대는 그 시절에 급식이었는데 나라의 버팀목이라기보단 걍 박찬호가 멋있어서 좋았지

박찬호 잘생겼다 가만보면 스파 류 닮음

싸인볼 2만원 ㅇㄷ? 먹자 씨발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