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구단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포피 유니폼 경매가 단 하루만을 남겨뒀다"라고 자선 경매 참여를 촉구함

 

 

 

경매사이트 이베이를 통해 크리스탈 팰리스 경기에 착용한 선수들 유니폼에 대한 경매를 진행

 

 

 

수익금은 '로얄 브리티시 리전 포피 어피얼(Royal British Legion Poppy Appeal)'에 전액 기부한다는 계획

 

 

 

22일 오후 7시 기준으로 손흥민의 사인이 새겨진 실착 유니폼 최고가는 1800파운드까지 폭등

 

 

 

지금까지 55명이 입찹을 했다.

 

 

 

 

 

https://www.ebay.com/itm/Heung-Min-Son-Worn-Signed-Special-Edition-Poppy-Spurs-Home-Shirt/163377447144?hash=item260a0e00e8:g:YSQAAOSwUu5b6sKa:rk:3:pf:0

 

 

 

이베이 확인결과 1800파운드에서 50파운드 상승함

 

 

 

많아서 상단에 보이는 선수들만 적음

 

 

 

크리스티안 에릭센 - 640파운드

 

 

 

델리 알리 - 3,049파운드

 

 

 

손흥민 - 1850파운드

 

 

 

세르지 오리에  - 510파운드

 

 

 

해리 케인 - 3,800파운드

 

 

 

페르난도 요렌테 - 500파운드

 

 

 

토비 알더웨이럴트 - 771 파운드

 

 

 

위고 요리스 - 1,070파운드

 

 

 

해리 윙크스 - 900파운드

 

 

 

에릭 라멜라 - 1,420파운드

 

 

 

파울로 가자니가 - 540파운드

 

 

 

루카스 모우라 - 775파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