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와 B라는 인물이 있는데 둘은 아예 모르는 사이에요 A는 평소에 B라는 인물을 흠모하고 있었는데 외모나 다른 요인으로 반한게 아니라 B가 하는 모든 행동이 마치 순수한 천사 같아서 그녀를 몰래 흠모하고 있었어요 어느날 B라는 인물이 현실에 부딪혀 어려움에 쳐 했는데 A라는 인물은 현실에 대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순수함이 더럽혀 지는 것을 참지 못했고 A라는 인물은 B의 순수함을 지키기 위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뭐든지 하는 건데 혹시 이런 내용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