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SNS, 커뮤니티라는 매체가 존재하는 지금의 시대가 다른 매체가 존재했을때와 비교해서 제일 힘들고 고생이 많은 시기인거 같음......


먼 미래에 다른 매체가 생겨서 스마트폰, SNS, 커뮤니티가 사라지고 추억의 물건이 될 때, 이걸 낭만적인 추억의 소재로 좋게 얘기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나도 솔직히 그때 겪었던 나쁜 기억이 되살아날거 같아서 싫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