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군 출토 백제 금관인데

아직 깔려면 한참 남은 나주 고분군

백제 웅진 시기 유물이라는데 웅진시기에 저정도 미려함을 지닌 유물을 찾기가 힘든데다 나주같은데 묻혀있는게 더 이상


백제중기 6세기까지는 마한이 독자적인 세력권을 형성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 부분


물론 개쩌는 금동대향로가 부여에서 있었는데 이정도는 수도 근처나 되어야 발견되지 않나시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