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시리즈를 하면서 간혹 보였던 '래디슨 블루'호텔

이 호텔이 캐나다 선주민이랑 모피교역을 하던 프랑스인 라디송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는 

어릴때 선주민에게 포로로 잡혀 생활한적이 있어 선주민 문화를 알았고 퀘벡에서 허드슨 만까지 걸어서 일주할려다가 실패한 대신 

모피를 얻어서 캐나다 총독에게 바쳤는데 불법거래라며 벌금내고 빡쳐서 잉글랜드로 건너가 찰스 2세를 설득해 

허드슨 베이 컴퍼니를 만듬 

피에르에스프리 라디송 1636~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