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러더라 이세상에 하고싶어서 봉건제, 지방분권제 하는 왕은 없다고 말이야

그리고 실제로 유럽사만 보더라도 근세에 절대왕정 실패한 나라(예) 폴리투연방)들은 갈려나갔고

근현대엔 대토지를 소유한 지방사족들 제압못한 나라들은 산업화에 실패하고 후진농업국으로 남아버렸자너?

토호들 등에엎고 내전이나 정치불안은 덤이기도 했고


결국 일장일단이 있는 법인데 대부분의 국가들이 중집화를 추구했고 그 결과가 좋았던것보면 아무래도 

역사발전 단계에선 중집화가 일종의 흐름같은게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