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대학 진학하고 사시, 행시 붙어서 고위관료, 판검사 되고 이를 기반으로 중앙 정치인으로 출세하는 깡촌 개천용 신화는 그간 머한민국 현대사의 미담으로 인식되어왔지.


하지만 저런 개천용 신화는 역으로 지방분권, 균형발전에 어마어마한 독이 되었다는 걸 (저런 루트가 ㄹㅇ 매향노 사관학교 역할을 해옴) 사람들은 잘 인식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