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촌동네 스러운 지명은 지하철 1호선 서면역으로 남아있을뿐 지금은 58년 부산시에 구제를 실시하면서 동래군에서 부산진구로 분리되면서 자연스럽게 동래구 서면은 부산진구 설치당시 부전동이랑 전포동이 갈라먹으면서 으앙 죽음


비록 행정구역으로서 서면은 죽었지만 80년대 지하철 1호선 개통과 함께 서면역덕에 화려하게 부활하여 원도심에 있던 중구 남포동에서 부산 도심의 지위를 빼엇아 오게댐 


즉 지하철이 도시의 구조(즉 도심의 이전)를 의도햇던 안햇던 바꿔버린것임


그리고 중구에 잇던 시청은 연산동이 뺏어감 중구 지못미 ㅠ ㅠ 개항장 시절부터 부산원년 멤번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