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처럼 공짜로 착취하는게 당연한 세상에서 세뇌되어서헷갈리는 분들 많은데 국가와 나는 계약관계입니다


 권리와 의무라는 관점으로 봐야하고 여기서 더 나아가 희생하신분들은 존경하고 기억해야하는것입니다 

 울나라는 공짜로 군대에서 노예처럼 대우하고 독립이후 국민을 개돼지로 보던  기간이 길어서 다들 세뇌된것입니다

 애국은 셀프입니다 본인이 선택하는거지 그걸강요하면 안되고 스스로 올바른 애국적 행위를 하면 존경하면됩니다


국가가 국민들 이유없이 억악하고 지마음대로 하면 계약파기이고 이건 엎어야합니다 헌법에도 명시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