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불매운동 하는것들보면 세계화라든지, 한미동맹 한일우호 같은건 걍 이해 자체를 못함. 전부 우리가 알아서 할수 있다고 생각함. 이런 지능없는 병신들을 보면 북한식 쇄국주의와 자력갱생의 말로가 보여지는데.

기성세대들은 병신이니 그렇다고 쳐도 2030대들 10대들 까지 자주국방, 자력갱생, 민족주의, 국뽕을 부르짖는 것은 진짜 이해 할 수없다
지금은 저렇게 국가 배척하고 자화자찬하는게 무식한건데 아예 이런것은 이해를 안하고 매국노 거리는 개돼지들이 존나 많다


한국 대중들은 이성적인 판단을 할 줄 모른다. 같잖은 공감능력 감성팔이하면서 선동만 한다. 민주주의도 저런식으로 다루면 개박살 나는것은 한 순간임



20,30 세대가 기성세대들을 촌스럽다고 까면서도 반일 감정도 최악으로 안좋다는게 이해가 안된다는거
웃긴건 그렇게 기성세대를 욕하고 정신 상태가 선진국처럼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젊은세대들이 저런식으로 극성맞은 민족주의를 외치면서 무조건 외국을 비난하고 반일을 한다는 것이 천박하고 우스꽝스러울 수 밖에 없음.

반일감정을 비판하는 사람을 대다수 한국인들 국민정서와 다르다고 편협하게 절대악으로 규정하고 집단주의와 사회성을 강요하는것은 자유로운 국가라고 할 수 없다


오히려 지금세대는 민족주의를 탈피해 세계화 시대인데 글로벌 스탠더드로 가자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 80년대 민족주의 감성을 21세기에 끼워맞추려고 하는건 억지다
한국인들은 개방적인 태도로 전향하지 않으면 어떤 나라도 한국을 신뢰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