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교 정상화가 이뤄진 지 50년이 넘도록

한국은 단 한 차례도 대(對)일본 무역수지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KITA)와 관세청의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1965년부터

2018년까지 54년간 한국의 대일 무역적자 누적액은 총 6046억 달러(약 708조원)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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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놀러간 한국인 714만명 

한국 놀러온 일본인 231만명 


(사는 쪽) = 미국 = 한국 

(파는 쪽) = 중국 =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