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이딴 형편없는 헛소리는 집어치우고

아베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강제연행의 증거도 없는데도, 10억엔 거금을 줬는데 한국 놈들이 빽뺵 거리니 얼마 밉겠냐.

억지로 데려가 노동시킨 적도 없는데, 사기꾼 새끼들이 

징용이다 뭐다 헛소리하는 것도 1-2번 들어줘도 질리는데 수십 년째 그러니 혐오스럽지

그러니 문재인과 관련 없는 삼성을 때려서 한국 놈들을 손 봐줘야하는 거지.

한국의 근거 없는 반일 감정에 선동된 미개한 개돼지들을 손 봐야하는 것이지.

일본 기업 자산 압류에 맞서서

한국 정부, 공기업, 공공기관, 은행이 소유한 

일본 내 부동산, 주식, 국채를 묶는 

정석적인 방법은 갈 필요도 없는 것이고

소송 당사자인 원고와 피고를 제외한 채

3국 중재위 제안을 아무런 변경 없이 

3번만 하면 명분은 충분한 것이고

ICJ 단독제소는 필요도 없지. 재판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한국은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

중국보다 못한 어리석은 나라 한국은 맞아야 정신을 차리는 것이지

왜냐? 지일 정치인도 그릇된 반일 감성에 선동 되어있거든?

2013년

아베의 결론:

1. 따라서 한국은

참 지식인 이영훈 교수님이 쓰신 반일종족주의에 따른 

참된 역사를 가르쳐야함.

2. 위안부 합의 다시 하자.

3. 꼬우면 반도체 죽어라.

그럼 건방진 한국과의 문제는 모든 것이 해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