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A200을 대신해서 내년 월드컵부터 V200W가 공인구로 쓰일 예정임.

 

모델 설명에는 미끄럼 방지 등 볼 컨트롤을 더 용이하게 만들었다는데 디자인만 봐도 그냥 몰텐처럼 반발력이 엄청 심해진 탱탱볼이라는 소리.

 

안 그래도 리그에서 구모델 짝퉁인 그랜드챔피언십을 공인구로 쓰느라 선수들 적응 문제 엄청났었는데 .

KOVO가 공인구 안 바꿀 거 뻔해서 선수들이 적응하기 더 어려워할 것은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