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설 연휴로 정신도 없었고, 아이디어를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또한 가국에 정신이 없기도 했구요. 다행히도 내일은 시간이 될 것 같으니, 내일 올리겠습니다.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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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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