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사람들은 거의 그쪽으로 가는거같냐 주변에 얘기 곧잘 꺼내본사람?


그냥 휴전선을 국경으로 하고 독일과 오스트리아마냥 영구히 다른 나라로 사는 게 맞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