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는 인권 가이드라인을 제작하려 하고, 그것에 대해서 혐오세력(기독교)들은 동성애 파시즘을 운운하며 반대를 한다. 이에 분노한 서울대학교 성소수자 인권동아리 Queer In SNU(QIS, 큐이즈)는 자보 릴레이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동성애 파시즘 강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