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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좀 많이 싸웠는데


내년에는 그만 싸우고 평안과 안녕이 찾아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나도, 나와 같은 길을 걸어야 할 사람들에게도.



하지만 사회가 그것을 허락지 않는다면 


평안과 안녕이 찾아올 때까지 싸울 것이다...



(허가 결정 안떨어지면 대법 끌고 가겠단 소리~


솔직히 맨날 하급심이 어쩌고 도르 이제 지겹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