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사랑만 한 혐오는 없다.
외국 LGBT+ 커뮤니티에서 자주 보이는 문장인데 종교 신문이나 유튜브 같은 데서 (아래기사 같은) "죄를 미워하지 사람을 미워하진 않는다." "그저 성경에 동성애는 죄라고 하니까 동성애자한테 복음을 전하는 거다" 같은 논리로 자기 합리화 하는 거 볼 때 마다 생각남.
기사 출처: https://www.google.com/amp/s/www.christiandaily.co.kr/amp/news/120163
기독교의 사랑만 한 혐오는 없다.
외국 LGBT+ 커뮤니티에서 자주 보이는 문장인데 종교 신문이나 유튜브 같은 데서 (아래기사 같은) "죄를 미워하지 사람을 미워하진 않는다." "그저 성경에 동성애는 죄라고 하니까 동성애자한테 복음을 전하는 거다" 같은 논리로 자기 합리화 하는 거 볼 때 마다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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