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hrk.org/notice/press-view?id=5022

음

역시 군대는 안가셨지만 군인보다 더 전투적인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님

(비꼬는 거 아님)

느그나라 MTF 트젠에다 그 개수작 부려봐야 끌고갈 수 있는 사람 5천명도 안될텐데 

그거 하려고 헌법소원 맞고 각종 소송전 휘말리는게 남는 장사는 아니라 생각하지만...

괜히 느그나라 군이 황군의 적통이라 불리는 건 아니기에 멍청한 짓인 줄 알면서도 강행할 거란 말이지

그러니까 억까를 당하면 당장 관계기관으로 보이는 여기에다도 도움을 요청해 볼수도 있겠음.

(관련 공익인권법재단 잘 모르면)

사실 여기랑 공익인권법재단이랑 줄줄이 사탕이라... 연계해서 적절한 법적 서포트를 줄거고

어차피 그쪽에서도 기획소송 준비하고 있을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