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현생이 바빠 이제야 글 올립니다


지난 한 해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현생이 바쁘기도 했을 거고, 성소수자로써 겪는 곤란한 상황도 많았을 텐데

새해에는 그런 고민들, 어려움들 모두 사라지기를 기도합니다.

(저 역시도 올해는 좀 수험생활을 청산하고 싶네요ㅠㅜ)


그리고 LGBT+채널이 올해도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이 되길 희망합니다.

올해도 부담없이 와서 살아가는 이야기, 고민되는 이야기, 기쁜 이야기 등등 남겨주세요.


그럼 행복한 새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