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라는 여자애가 있었어~

그런데 그애는 채팅을 좋아했어~

어느날 영희네 부모님께서 외출을 하시고 영희혼자 집에 남아있엇어~

영희는 역시 채팅을 하였지~

영희는 귀신들만 오세요라고 써있는 곳에 들어갔지~

장난으로 말이야~

그런데 사람들이 별로 ㅇㅂ섰어~ 그런데 서준이라는 아이가 있었어~

영희는 그애랑 채팅을 했찌 안녕? 영희는 그 애가 더 좋아진 거야~

너 정말 죽엇니? 진짜 귀신이야? 그러자 서준이는


"응"


이라고 대답햇어~ 영희는 그러고 보니 작년에 죽은~ 우리반 서준이랑이름이 똑같네~

호기심이 큰 영희는 그럼 내가 입고 있는 옷을맞쳐바~

그러자 서준이는,

"빨간 셔츠에, 파란 치마바지"

영희는 정말 그 옷을 입고 있엇어~ 그럼 너 어딨니?






























" 니 뒤에"


꺄아아아아아아가아가어다어리ㅑ이ㅑㅓ이ㅑㅏㅇ타이ㅑ아ㅣ기ㅏㅇ티아ㅣ이ㅏㅑㅓㄱ이ㅏ이ㅏ아ㅣ이ㅏㄹ아ㅣㄹ아ㅣ기ㅏ이ㅏㄱ
















이 얘기는 천구백팔십팔년도에 부산에서 있었던 실제 이야기예요

어떤 학교가 있었어요

근데 늦게까지 수업을 하고 있었어요

어느날 밤 열두시가 다됬는데 정전이 된거에요

아이들은 엄청 당황하는데 갑자기 스피커에서

선생님의 지시를 따라 모두 운동장으로 대피하세요

아이들은 허겁지겁 운동장으로 나갔는데 교실에 네 명이 남아서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전이 됬는데 어떡게 스피커에서 소리가 낫지?



그 때, 아이들은 운동장을 보았다.

그러나 그 땐 너무 늦었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모두






















죽어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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