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는 1월 7일에 새로 글 파겠음.

지금 추천컷 11 간당간당한 애들이 몇 보여서 일주일만 좀 기다리게.


선정기준 추천수 컷)

산문(소설/수필/극본) 11

운문(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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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문

시의 방 46

이상의 거울은 이상한 거울 15

나의 맡에는

진통제 14

젊음의 거리 13

2222년 큰일난 대한민국 12

22년 12월 25일 습작지12

야심한 새벽 꿈꾸고 쓴 시 한 편 12

(권한 없음) 11

도시락 11

그의 종말

한 개의 개추를 위하여

세절

나이 값

눈치없는 자의 생존 대화법

글을 쓰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 멋진 글을 쓰고 싶어.



소설 

골고타 언덕에서 88

별을 보고 싶었던 아이 15

네크로필리아 12

기묘한 날이다 12

창문챈을 떠도는 유령12

하교의 시간12

지우개 밥 이야기 11

가난한 사랑노래11


수필

선비 "이보게. 내가 가는 길에 구렁이가 까치 새끼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걸 봤네." 13 (극본)

키오스크 11 (수필)

5년 정도 된 쪽지 11 (수필)

비문학?) 창문챈 유동인구가 많은 시간대를 알아내기 위한 통계 알고리즘 설계 11 (비문학)

리바우로헥타르존슨 13 (수필)


이벤트 / 19금

[백일장] [감평]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