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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있소 - 창작문학 채널 (arca.live)

나도 시를 해석해보고 싶다 - 창작문학 채널 (arca.live)

연한 홍차 - 창작문학 채널 (arca.live)

4편이었습니다. 오늘의 노래, GOD의 '어머님께'입니다.

어머님은 짬뽕이 좋다고 하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