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안 플루로 인해 인류는 성대가 씹창나서 퇴화를 시작했고 퇴화를 막기 위해 동물 울음소리나 인간 목소리를 흉내낼수 있는 기계를 몸속에 심어놔서 퇴화를 막을수 있게 되었다.


"큰일났습니다 장산범 박사님 시미안플루 바이러스때문에 기계가 망가지고 퇴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거짓말하지말라고 내 기계가 원숭이가 만든 바이러스따위에게 질리가 없다고."


결국 장산범 박사는 기계를 업그레이드해서 하누만이라는 기계로 만들었고 인류는 퇴화를 막고 생존하게 되었다.


"루시 부탁한건 해결되었나 내 기계를 망가뜨린 망할 유인원들을 데려와라."


"니가 그 시저라는 침팬지인가 내 기계를 망가뜨린 원숭이치고 멀쩡하게 생겼구만 너한테 화풀이하는거 아니니까 걱정하지말라고 니가 나에게 좋은 선물을 줬으니까 내가 선물을 주도록하지."


그것은 살아있는 강아지였다 선물을 받고 시저는 기뻐했다.


"고마워요 박사님 저에게 좋은 선물을 줘서 고맙습니다."


결국 시저는 암컷침팬지랑 결혼해서 아기를 낳고 행복하게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