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나무위키의 '기아 스팅어' 문서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A7 : 이 구역의 짱은 나다!!!

패스트백 시장을 거의 다 잡고 있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A7은 경쟁작들을 거의 잡고 있었습니다.

사실 경쟁작은 다 패스트백은 아니지만....

기블리 : ㅂㄷㅂㄷ 안 그래도 k7이랑 헷갈리는 사람이 많은데!!

CLS : 이런 쿠페형 세단은 내가 원조 아녀??

CC : 아니야! 내가 원조야!!

6시리즈 그란쿠페 :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힣(미침)

그때,

현기차 : 함 우리도 만들어볼까???

그리하여 탄생한 것이

스팅어,

(사진은 예상도)

제네시스 G70입니다.

이 둘은 서로 플랫폼을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둘 중 G70은 공개되면 다룰 예정이니, 스팅어에 대해 다루어보겠습니다.

 

스팅어는 2011년, GT 컨셉트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차량입니다.

전체적으로 k5의 라인을 따라가고 있습니다.그리고 k7의 전면부와도 비슷하고요.

차명은 k8이 유력했으나 스팅어로 결정됩니다.

이는, 2014년 공개된 GT4 스팅어 컨셉트카에서 따온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경쟁차량은

A7이 아닌 A4입니다.(애초에 A7은 대형이고 야는 중형이잖어)(사실 다 쓰기 귀찮아서 스크린샷 찍었다고...)

암튼 디자인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인데요. 전 호입니다^^

갠적으로 현기차의 차량이 좋아서 그런걸지도요;;;아,물론 쉐보레나 쌍용, 르삼을 싫어하는 건아님다.

그리고 아우디의 카피캣이라고들 하는데 이 차를 디자인한 디자이너인 피터 슈라이어가 폭스바겐 디자이너이셨던 분입니다. 그리고 설마하지만 폭스바겐 산하가 아우디입니다.

후면부는 뭔가 k5 스포츠왜건처럼 아쉽네요.

근데 애초에 컨셉트카가 그랬어서...

실내는 확실히 독일3사를 닮았다만, 디자이너가 디자이너인지라....

아우디 A7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쿠페

 

한 줄 요약하자면, 스팅어는 A7같은 패스트백이고,중형 세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