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 뵙습니다.


대뜸 연재한다고 밑작업부터 해놓았는데요.

저는 신이 없다는 주장도 맞는 말이고 신이 있다는 주장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박쥐입니다.


그래서 두 가지의 양립하는 주장의 신학을 각각 정리해놓고 싶어서 그냥 제 사욕으로 작업한 겁니다.


저마다 각자 생각들을 자유롭게 쓰고 가시곤 했는데,

저의 채널방치로 잠시 비활성화 되어 있었습니다.


다시 채널이 활성화 되었으니 이전처럼 자유롭게 활동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