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 창작문학 채널 (arca.live)

그대 없는 길 - 창작문학 채널 (arca.live)

커피 - 창작문학 채널 (arca.live)

후회 - 창작문학 채널 (arca.live)

최종장 - 창작문학 채널 (arca.live)

5편이었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4년에도 각자의 글로 창작문학 채널을 밝게 빛내주세요. 오늘의, 그리고 2024년을 열어갈 첫 번째 노래는 존 레논의 'Imagine'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