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잊고있어가지고 못했네요. 내년에는 작품활동을 더 활발히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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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잡담
분명 올해 안에 여기서 몇가지 써야할게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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