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겠지? 하는 생각이 든다면 안 가는거 추천

암태도 소작쟁의 ㄷㄷ

성찬과 동향이네

그렇게 불안하면 차로 운전하면서만 구경하고 차 안에서 문 잠그고 있으셈

근데 여기서 말하는 것처럼 뭐 관광객을 붙잡아서 노예로 만드는 거 사실임? 그 정도로 치안이 안 좋은 게 말이 됨?

암태면 굳이..?
다리 뚫려갖고 걱정 안 해도 됨
참고로 소작쟁의 기념탑 ㄹㅇ 볼 거 읍다
구경 갈 거믄 그 밑에 안좌 팔금이랑 위에 자은까지 같이 보자

천사대교 뚫려서 치안 좋아졌을걸?

신안 치안은 뇌절수준인것같다 켜라위키

관광객한테 그 지랄 하면 벌써 망했겠지

별 것도 없음. 지나가는 사람 잡아다가 노예시켰으면 진작 망하고도 남았지. 요즘은 다리 개통되서 그런가 다리로 갈 수 있는 섬들은 사람 정말 많더라.

하루 이틀 관광이야 크게 상관없고, 그사람들도 최소한의 머리는 있어서 정상인을 아무나 잡아서 섬노예로 만들지는 않음. 육체나 정신적으로 좀 아파서 판단력이 흐린사람이 대상이지. 물론 공무원으로 그쪽에 들어가서 사고당하는건 ㄷㄷ한일이지만

다리 있는 섬은 괜찮을 걸 아마
다른 곳은 그래도 좀

그동안 그렇게 욕을 먹고 가루가 되도록 까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