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문화권에서는 그냥 '시흥'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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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금천구 시흥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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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59035
통일은 최선을 실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최악을 피하기 위한 일이 될 것임
[2]
697
-2
역사를 보면 영토는 언제든 합쳐지기도 하고 갈라지기도함
[1]
537
2
UAE와 오만의 요상한 국경
[2]
721
2
이렇게만되도 통일 그닥 노필요
[10]
1173
9
그냥 남북 다른 국가로 쭉 가도 좋음
[2]
572
3
통일 포기 다좋은데
[5]
656
-3
통일의 장단점에 대해 생각해보자
[16]
733
0
솔직히 지금처럼 남북한 갈라진채로 가는것도 ㄱㅊ
[17]
1042
10
같은 민족 다른 나라 대표적 예시가 어디어디 있을까?
[13]
1061
0
연평균 기온이 18도면 살기 좋다는데
[4]
601
0
형체도 찾기 힘들 정도로 갈가리 찢긴 충청도
[2]
1135
1
난 후대가 지금 시대를 어떻게 서술하고 평가할지 모르겠음
[18]
839
0
실생활에서 아주 자주 쓰이는 서울사투리 예시 뭐뭐있을까
[5]
585
0
[한반도 이북 평야] 한국 수도 vs 북조선 수도 비교
[13]
4235
-3
스포츠 원정 경기 관련해서 이거 어떻게 생각함?
[6]
673
0
지하철 중국어 환승안내음성의 정체
[2]
894
4
2000년대 중반~ 2010년대 초반 목동의 전성기와 쇠퇴 (목동썰 시리즈 1)
[7]
1422
7
청주 버스정류장명들을 수도권식으로 고쳐보면
[8]
738
0
버스로 동작일대 가기 진짜 애매하당
[1]
517
0
음 버스에 할머니 3분이 타고 요금은 한 명이 걷어서 한 번에 냈는데
[7]
640
1
저 아래에 댓글보고 느낀 솔직한 생각
[9]
735
0
이름은 들어봤지만 어디있는지는 모르는 지자체
[7]
715
0
서울 강서권은 영등포권과도 문화, 생활권이 살짝 이질적인 게 있는 듯
[4]
699
0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금천구 시흥동을
[1]
705
0
근데 인천에 중국인이 많다면 부천엔 동유럽인이 많던데
[12]
723
0
만주족들은 몽골인들에 비해 야망도 없는 놈들
[2]
647
-5
부천부심이 강한 사람이 보면 빡칠 내용
[8]
979
4
충청도 사투리 사용 범위가 좀 좁게 인식되는 모양.
[16]
866
0
방-아다리
[13]
632
2
대한불교조계종의 교구 중에서
477
0
나의 오창살던 이야기
[2]
958
4
5호선 ㄹㅇ 굴곡노선이넹
[6]
636
1
결혼제도가 사회상의 필요에 의해 변경 될수 있는데
[11]
856
-11
헤드라인/심의대상 전체 추천수별로 정렬하는 것도 괜찮을거같은데
[1]
465
0
충청도에서 나이 많으신 토박이들도 사투리 안 쓰는 동네 있음?
[14]
1592
-2
도지챈에서 추천 제일 많은 글이 뭐임?
[5]
946
-9
나진이라는 지명은 언제 생긴거지...
[13]
915
0
서로 가까이 있으나 소속 성당은 다른 공소
[6]
737
0
연포가 어디에요?
[5]
715
0
2000년대 중반엔 검문 자주 했음?
[6]
758
0
이시국에 써보는 '일본이 조선 지명을 다 일본어화했다면'
[10]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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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라 도지챈 같은 지리 공유 사이트의 존재의의는 뭘까요?
[9]
602
0
청주 vs 나주 vs 춘천
[13]
776
2
도지챈에서 비추 제일 많은 글이 뭐임?
[25]
2139
-45
제주도에서는 서울로 많이 놀러감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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