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마리아님께서 1846년 프랑스 라살레트 에서 두 목동 앞에서 발현하셧을때

대기근, 나폴레옹의 등장과 몰락, 2차대전, 소련의 몰락, 마지막 때의 대전쟁을 말씀하셧는데

그 중에서 1864년 때부터는 루시퍼가 지옥에서 풀려나온다고 하셧다


인류역사에서 지금처럼 동성애가 전염병처럼 유행하고, 전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동성애를 두둔하는 경우가 없엇다

표현의 자유, 민주주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소위 선진국이라는 영국에서는 동성애를 비판만 해도 잡혀간다

그리고 이런 헤게모니는 프리메이슨이 이끌어나간다

무신론를 설파하고, 미디어와 언론을 통해 온갖 악행과 비정상적인 성적파멸을 이끌고 잇다


사람들이 성모마리아님의 발현기념으로 해당 장소에 교회를 건립햇는데, 프리메이슨이 방화한 적도 잇다


내가 볼때 한 사회가 막장으로 가느냐, 마느냐의 첫걸음이 동성애를 사회적, 법적으로 어떻게 규정짓느냐에 달려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