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진보좌파이념이 강한 유럽 사민주의 국가들을 보면 진보단체 or 정당들이 페미니즘-동성애-소아성애 순으로 밀고 잇음

차별금지법은 동성애를 사실상 합법화 하고, 법적으로 보호해주는 것이며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그 다음은 근친상간 , 그리고 소아성애로 넘어가는 것임

유럽국가들은 이미 오래전에 근친상간을 넘어가고, 70년대부터 독일, 프랑스, 영국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소아성애 합법 사회운동 하는 중임

한국의 진보층에서 벤치마킹하는 독일의 녹색당은1980년 창당 정강 중 하나가 "소아성애 합법화" 임

그 논리는 "성적소수자 인권을 위해서" 라고 햇음

진보층이 꿈꾸는 나라, 네덜란드의 LGBT운동가들이 10년전에 창당한 NVD 정당의 정강은 수간합법, 유아포르노 합법, 소아성애, 성인연령 12세로 하향임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을 봐라

13살때 37살이엇던 현재 부인을 만낫고, 현재 부인의 딸이 13살 마크롱의 같은반 친구엿음

이게 다 소아성애가 사회적으로 용인되도록 미디어와 영화, 운동단체들이 세뇌선동한 결과물임

가톨릭 신앙이 아주 강한 러시아는 프랑스가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 그날 동시에 동성애선전금지법을 통과시켰음

푸틴은 소아성애로 난잡한 프랑스의 동성결혼자들이 합법적으로 러시아의 아이(고아)들을 입양하는 것을 막겟다고 하셧음

그나마 정상적인 기독교 국가는 러시아를 포함한 일부 구소련 동유럽 국가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