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 대부분은 관심끌려고 자기가 동성앤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그냥 지르고 보는거야. 그럼 주변에서 날 다르게 봐줄까봐. 몇몇 진짜 '동성애'자들한테 얘기하는데 자신들 논리가 정당하다고 생각한다면 수가ㄴ 이랑 근치ㄴ 이랑 온갖 하드코어하고 인간의 보편적 본능에 의해 역겹다고 생각되는 것들 다 존중해야 하는거 아니냐? 그런데도 근치ㄴ 말도 안된다. 수가ㄴ 역겹다고는 말하고 다니지? 그런거에서 부터 자기들 논리는 이미 끝난거야. 마지막으로 이해하고 존중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속으로 '아 나는 동성애자구나' 하고 다른 동성애자인 사람이랑 잘 살면 아무런 갈등 없을걸 동성애자를 무슨 대중을 향한 상품화해서 소수라는 식으로 이끌고 가는데 본능에서 나오는 역겨움 - 모든 동물은 번식의 본능이 있지만 인간은 이성으로부터 비롯된 상황 예를들어 도외적, 경제적이라든지, 같은 것 때문에 억누르는거지 - 을 건드리는 틀림, 다름이 아니라 틀림이기에 비난과 비아냥 당하는것은 당연지사 아니냐. 반대로 인종차별은 명백한 피부색의 '다름'에 대해 비난하는거잖아? 이건 차별이지 근데 너희는 본능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데 이걸 다름이라고 할까? 가장 잘못된 행동을 하는것은 이걸 괜히 자랑스러운줄 알고 쟁점화해서 이슈로 만든 사람들이다.
개소리를 참 신박하게도 쌌네
인간도 성욕은 자손번식욕구에서 기인한거 맞구요 성적쾌락은 그 욕구를 위한 동기부여역할임
LGBT중 T인 트젠은 자신의 성별을 아예 바꾸고 이성애를 보유하고 있어서 존중가능한데 나머지 앞의 셋은 그저 성적취향의 문제로 봐야댐
정신과 의학에서도 분류한다 '성애 대상자 도착증 환자'라고
그니까 동성애자분들은 동성애자 분들끼리 조용히 사랑하시는건 상관없는데 축제 같이 자연스럽게 대중에 다가갈려고 해도 존중해야 하더라도 생리적 혐오감때문에 꺼려지게 되는것 같음 자신들의 사랑을 존중해달라고 말하는 건 당연한 걸지도 모르지만 동성애에 생리적 혐오감을 가진 사람들도 다수인 시점에서 혐오감을 참아달라는 건 솔직히 좀 고문같기 때문에 물론 존중하는 것이 맞는 길일지 모르지만 특히나 성에 대해서 미국같은 서양권보다 고정관념이 있다고도 할 수있는 우리나라에서 존중을 외치는건 현실적으로 힘들고 또 어떤(동성애에 대하여 생리적 혐오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고문받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겁니다 만약 동성애가 자유로워져서 그런 일은 없겠지만 버스정류장에서 쳐다본 남자가 얼굴 붉히면서 눈을 못 마주치거나 야외에서도 남자가 작업걸려고 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저는 너무 괴롭고 끔찍할 것 같습니다 님들을 존중하는건 옳은 일일지도 몰라도 너무 힘들어요..
소수자 혐오에 재미들린 사람들은 자신의 잣대를 이용해 타인의 정체성과 존재를 파괴하려 하고 자신의 잘못을 탄압의 대상인 소수자에게 전가하지. 별 유전자나 항문성교 들이대며 잘못은 너네에게 있으니 내 혐오는 정당한 처벌이라는 듯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성적 지향과 젠더가 있는데 이 존재들을 다 싸잡아 부정하고 이 세상에는 이성애자밖에 없다는 것은 눈과 귀를 막겠다는 거 아닌가? 이게 사이비종교랑 똑같지;; 하물며 요즘 종교도 타 종교를 존중해주는 세상에.. 본질을 바라봐라. 사람과 사람이 사랑하는 데에 성별과 유전자가 중요한 것인지. 그럼 불임인 여자는 좋아하면 안되는 대상인 것인지. 대다수에 속해있다는 그 기득권에 매몰되지 말고 말이야
제 생각에는 동성애냐? 이성애냐는 개인의 취향문제고 그걸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어떨지..... 애초에 한국의 법이 금지하는건 동성혼이지 동성애가 아니거든요?
그럼 개인이 본인 취향으로 남을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우스운거죠.....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면 취향이란 본인들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동성혼으로 되면 좀 복잡해지지만 동성애는 터치할 마음이 없습니다. (솔직히 반대파의 주장이 너무 아무말 대잔치라 반반심이 드는것도 한몫을 하고 내가 아니라 남이 뭔가를 한다고 내알바 아닌것도 있지만 딱히 반대할 이유가 없는것도 이유죠)
이거는 존중과 다른 문제이긴 한데
인류의 기준으로 동성애의 성적 행위는는 번식행위가 되지 않는 쾌락주의의 매우 감정적인 행동이 되는거고(물론 이성의 경우에도 감정적 이지만 종족 번식의 의미를 부여 할 수 있지)그러면 그 행위는 결국 내려오는 하나의 뜻을 잃는거야?그리고 이성애 우월주의가 아니라 우월주의적 시선을 딱히 보낸건 아닌데 자신들의 생각에 어긋나서 배타적인 시선을 가질 뿐인데 반대로 너희도 이성애 우월주의라고 생각하는 족속이 너네 생각에서 이해할수 없는 행동 이어서 이상하다는 생각 하에 우월주의 껍데기를 씌운건 아닐까 제발 너네가 이성애 우월주의 라는 족속들에게 인정받고 싶으면 그 상대의 생각하는 범주 안에서 행동을 해야지 너네가 하는 퀴어축제 모든 내용들도 이성애자들이 그런 수위의 행위를 하면 문란하다고 여길꺼야
너네가 순수한 애정으로 인정받고 싶다면 제발 사회의 그나마 보편적인 순수한 기준에 맞춰서 평균치를 매기고 그에 맞는 행동을 취해봐
ㅈㄴ 길어 ㅋㅋㅋ;; 서로에게 피해만 안주면 된다고 생각. 근데 노출 자체가 어그로가 끌리는 감이 있으니 이건 동성애자들도 감안을 좀 해줘야 하지 않나 싶음. 이건 현실임. 그걸 바꾸고 싶다면 건전한 방식으로 어필을 하는 걸 추천. 이런 식으로 자꾸 남에게는 혐오인 부분을 강요하려 드니 광신도 같은 다른 집단과 진배 다를 게 없음
사실 동성애자들이 받는 사회적 편견은 자기들이 자초한거지. 거기에 동성애자들이 이성애자들에게는 완전한 이해를 바라면서 정작 본인들은 이성애자를 완전히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도 크고. 내가 너를 존중할 필요는 없지만 너는 나를 존중해야해! 이러는 수준인데 이게 요즘 많이 보이는 골 빈 뷔페미니스트들이랑 다를게 하나도 없음.
좆병신 게이 새끼들 아니까봐 ㅋㅋ 아니 시발 게이새끼들아 니네가 사회에 무슨 도움이 되냐? 에이즈? 커뮤니티에 게이들 존중해달라고 분탕질이나 하는 좆병신들아 니네 아들이 갑자기 웬 낯선 남자 데려오고선 '저 이 남자랑 결혼할꺼에요.이지랑 한다고 생각해봐 병신들아 ㅋㅋㅋㅋㅋㅋ
좆병신게이 새끼들한테 관심갖는 사람은 게이 말고 없다. 게이로 살아가면서 사회에서 매장되는건 당연한거지 좆빡대가리들아 성소수자? 좆까 시발아 자연이 동물에게 번식을 하라고 준것이 암컷과 수컷의 조화이고 거기서 번식을 하고 후손을 낳느면 자연은 더이상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게이가 사화에 무슨 일을 기여해? 이딴 커뮤니티에 분탇질 하는거? 에이즈? 부부는 자식이라도 낳아서 생산성이라도 있지 니네는 뭐냐? 애널섹스?
그리고 편견이니 뭐니해 하는 말인데 니랑 가장 친한 친구가 게이거나 니 아들내미가 게이됐다고 생각해봐 ㅋㅋ 니네라면 성소수자라면서 존중해줄것 같냐? 지랄하고 자빠졌네.
니네가 동성애니 뭐니 사화에 아무 관심도 없다. 동성애에 대한 편견?
좆까고 니네 외모지상주의부터 버리든지 병신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여자만 보면 핰핰대면서 덕질하고 못생긴 여자는 메퇘지라고 하는 것들이 편견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 니네 머리 속에 있는 좆같은 외모지상주의나 버리고 와 ㅂㅇ신게이들아
동성애자들이 존중 받아야 되는 이유중 하나는 그들의 의지가 섞여있지 않기때문 아닐까 물론 후천적이란 주장도 있고 아직 확정되지 않은 '설'이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선천적일 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우린 그들을 아무 도움없이 내팽개치고 매도하면 안되는거라 봐. 소수자로 산다는게 얼마나 서러운 일이겠니 제발 단어선택좀 유의해서 하자 배운 사람들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