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되찾은 후 여수시내를 걷기 시작했는데 앞에서 이삭토스트가게가 보이면서 옛날 생각이 나기 시작했고 그 내용은 옛날에 내가 학원에서 배고프냐고 물어보자 학원선생님이 단 토스트를 줘 먹었더니 달아서 행복한 내용으로 생각이 나는데 그게 이삭토스트였던것을 알게되었고 나는 그 이삭토스트에 가서 맛있는 토스트를 사서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