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설정놀음챈이 비활되어갖고


여기에 써봄


~~ 핵심 설정 ~~


1. 마계, 천계가 존재 하였 ' 었 ' 으며 현재는 인간계로 통합되어버림 ( 이게 뭐냐하면 완전히 합쳐져버림 ) 


2. 마계와 천계는 작중 시점 이전 전쟁을 치뤘고 그 전쟁에 피해가 너무 상당하여 각 종족 거의 전체가 인간계로 떠났으며 각각 지도부가 날아가버려 작중 시점에서 비공식적인 종전 상태. 


~~ 판타지 요소 ( 인물 제외 ) 관련 설정 ~~


1. 혼란에 혼란을 거듭한 결과중 하나로 과학기술과 이념이 중세시대 쯤으로 퇴보하여 버림. 대신 천계와 마계만의 소유물인 신성마법과 흑마법, 일반 마법 등의 마법을 인간들이 재능만 있으면 다룰 수 있게됨. 


2. 이외에도 신성력과 마력에 익숙해져 여러 능력들을 가진 돌연변이 인간들이 서서히 등장하게 됨.


3. 마계와 천계에서 천사, 악마만 빠져나온게 아닌 영물, 신수, 마물들도 같이 빠져나옴. 이들에게서 민간인들을 지키기 위해 소국들이 장려하기 시작한게 모험가 제도. 상술한 능력자들과 마법에 재능을 가진 인간들 ( 신분을 위조한 이종족들도 있음 ) 에 지원을 받으며 등급제. 의뢰를 수행하여 최고급의 보상을 수여하는 일종의 상호 공생 체제. 물론 국가가 위험에 처하면 동원됨.


3. 등급은 M -> P -> S -> D -> G 로 되어있으며 각각 사람 / 사람들 / 이종족 / 드래곤 / 신 을 나타냄.


~~ 국가 관련 설정 ~~ 


1. 상술하였듯이 이종족들이 흘러들어오며 인간계는 혼란에 혼란을 거듭하여 전 세계의 현대 국가들의 영토를 침범한 여러 소국들이 난립하게 되었고. 이 소국과 원래 국가들 전체를 모두 합쳐서 현재 전 세계를 주무를만한 초강대국은 후술할 중립지대 및 일부 마을을 제외하면 현재 존재하지 않음.


2. 이종족들과 사람들은 대부분 서로에게 동화되지 않고 서로 배척하지만 일부는 생각이 달라 마을을 이뤄 함께 살아감. 이들은 대체로 어느 국가에도 소속되지 않았으며 제 3지대 , 중립지대 등 갖가지 명칭으로 불림. 때때로 여기에 타국의 수배범이 숨어있는 경우도 있음.


~~ 기타 설정 ~~


1. 현재 세상에 인간중에서 가장 강하다 알려진 인물은 어느 소국의 G급 모험가이나. 모든 종족급으로 넓히면 더 위의 강자가 ( 당연히 ) 있음.


2. 현재 가장 많은 소국이 난립한 지역은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미 대륙. 수십개에서 수백개국에 달하지만 한 국가 중심으로 사실상 정리가 된 상태. 


이 세계관대로 단편 내보고 반응 좋으면 비 정기적으로 연재 들어감 . 기준은 내가 연재 해야한다는 생각이 떠올랐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