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zH3lCdr8Wk

(엔드류 테이트, 레드필, 조던 필터슨에 관해 잘 아시는 분들만 읽어 주세요)


이거다

이게 내가 진심으로 말하고 싶었던거다

이게 진짜 엔드류 테이트의 단점을 완벽하게 후려갈기는거다

이거다

이게 진짜 와.. 이게 진짜 기독교적인 생활을 완벽하게 대표하는것이다

이거다

솔직히 세계의 모든 남자들은 이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집중해서 들을필요가 있다

다들 엔드류 테이트가 말하는 자극적인 영상에만 노출되어서 이런 의견은 들으려 하지도 않는것 같다

게임에 빠져서 공부안하려는 아이 같은 모습이 보인다는것이다

엔드류 테이트의 의견은 단순하고 우리는 그의 좋은 점만 가져가면 된다

엔드류 테이트의 좋은 마인드만을 가지고 조던 필터슨과 멧 왈쉬의 영상을 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엔드류 테이트는 정말 몇 없는 미친놈이고 실제론 그와 같은 인생을 살기에는 자신이 테이트가의 피가 흐르지 않는 이상 거의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사람들한테서 메트릭스로부터 빠져나오게 한 것은 맞지만, 이젠 그가 그의 유니버스로 사람들을 모으려 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엔드류 테이트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비유하자면 우리는 절대 히틀러처럼 될 수 없다는 거랑 똑같은 거다

테이트든 히틀러든 정말 신이 선택해서 이 땅에 내려주신 사람이란 것이다


((여기서부턴 영상과 관련 없는 개인적 생각))


이 세계에선 이상하리만큼 운명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뇌에 기억되는 사람들이 있다

대표적인 예술가 들이나 과학자들 특히 고흐, 아인슈타인, 뉴턴

이런 사람들의 이름이라도 안들어본 사람들은 없을것이다

예수님을 포함해서 말이다

그리고 현재 이 21세기에 이런것과 비슷한 상황들이 다시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다.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워렌 버핏

특히 최근엔

일론 머스크, 엔드류 테이트, 조던 필터슨

등등

다시 그 때의 운명적인 일이 반복되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이런사람들은 너무나도 특이하고 영향력있어서 남들이 감히 따라할 수도 없다

본인은 그게 신이 정말 인류에게 보여주기위해서 만들어진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단순 그들의 업적이 아니라 그 사람의 개성 자체가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의 뇌에 한순간에 박혀버린것이다


그리고 우린 이런사람들을 잘 기억하고 지금 그 사람들이 살아있을 때 또는 조금이라도 그 사람들의 의견과 행동을 지켜볼 여유가 있을 때 우린 더 그들을 보기 위해서 노력해야할 필요가 있다

만약 아인슈타인이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있었다면 우리는 더욱더 많은것을 그와 함께 이뤘었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 아인슈타인 같은 사람이 있는가? 없다

신이 데려가신 것이다

지금 인류가 바뀔 기회가 있을 때

조던 필터슨 같은 최고의 학자가 아직 살아 있을때 우린 더 많은 질문을 할 필요가 있다

신은 천재를 내버려두지 않는다 

천재는 결국 저번년도 수능 문제를 출제한 교수와도 같기 때문이다

이번년도 수능 문제를 알아 맞히는건 시간문제도 아니다

조던 필터슨의 연세를 보라

이제 그도 곧 갈 나이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