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 끝나가는 일이라 플룻은 사실상 다 짰고 소재는 한남표 뇌내망상 짝사랑질임.

첨엔 현실에서 누군지 유추가능한 요소들만 바꾸고 그대로 가려고 했지만...

전개 쌩으로 걍 갔다간 하도 답답할거같아서 개변 좀 하려는데 팁같은거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