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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인식하는 창세기전(创世纪战)

 

《创世纪战》是韩国出品的一款游戏,
창세기전은 한국이 출품한 게임이며, 
制作公司SoftMax在游戏中把《创世纪战》系列的特色发挥了出来。
제작회사인 소프트 맥스가 게임내에서 창세기전 시리즈의 특색을 발휘해낸다.

 


故事背景
이야기 배경

 

第一篇章的故事,
제1편장의 이야기(파트1의 이야기)

 

萨尔拉丁一行乘坐时空飞船
살라딘(싸얼라띵)은 시공비선에 탑승하는데,

 

“ 光速博灵格(第二篇章中称为赖特布兰卡)”
그 이름하여 「광속박령격(꾸앙쑤뽀링꺼)」 즉 파트2에서 라이트불링거(라이터뿌란커) 라고 불림

 

来到一个未知的世界“安塔利亚星团”,
미지의 세계인 안타리아(안타리야) 성단에 도착하고,

 

继续寻找欲破坏世界的阴谋神“贝拉莫德”,
계속해서 세계를 파괴하려는 음모의 신 베라모드(뻬이라모더)를 찾아,

 

阻止他毁灭世界。
그가 세계를 멸망시키는 것을 막으려고 한다.
(*잠깐 이거 파트1이 아니라, 파트2 스토리인데...)

 

然而,在这个新的世界,一切都是未知的,命运却早已注定……
그렇지만 이 새로운 세계에서 모든 걸 알 수 없었으나, 운명은 오히려 미리 정해져있었으니..

 

萨尔拉丁经过重重磨难,最终将肩负起连接世界的重任……
살라딘(싸얼라띵)은 심각한 시련을 겪고, 결국에는 세계를 연결하는 중요한 임무(*뫼비우스의 우주 즉 아수라 프로젝트)를 짊어지게 된다.

 

但是,事情却绝非如此简单……
하지만 일은 오히려 쉽지 않게 전개되는데...

 

 

분량이 짧아 죄송하지만, 시간문제로 일단 여기까지 번역하겠습니다.
창세기전은 설정상 특히 실제역사의 중세유럽 및 장미전쟁, 십자가원정 등을 모티브로 당시의 인물들이나 지역의 이름들이 많이 인용되어서 나오다보니, 진짜 서양의 역사적 용어가 많이 나오는데..
 
동시에 중국식 한자음차가 심히 나오는지라 진짜 게임상이나 역사상으로 사전지식이 없으면 중문번역에서 그걸 역으로 알아내는게 더 힘들 지경이군요...

그래도 제가 학창시절 재미있게 했던 국산 RPG게임의 역대급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