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이 아파트단지에서 밤 12시쯤에 장작으로 불 때우고 이사용 리프트 타고 14층 창문 앞까지 올라외서 우리 엄마(유부녀)한테 고백하는 꿈 꿨다

문 안 열어주니까 리프트에서 밥먹고 뻗어서 자더라 ㅋㅋㅋ


이상하게 현실고증되서 난 무섭다고 말대꾸 못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