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갑짜기?"

"지금 큰일이 생겼습니다, 사령관님. 빨리 사령관님을 만나서 직접 이야기 해야될거 같습니다."

"그래, 난 사령관실에 있으니까, 빨리 오게"

헌병단장는 차로 빨리가서 수방사로 항했다. 수방사로 가는 도중에 이런 이야기을 했다

그때는 시간이 11시 20분이였다.

헌병단장은 빨리 사령관실에 도착해서 그가 들은 쿠데타 모의을 사령관에게 말을 했다

헌병단장의 말을 들은 구호오 수방사령관은 경악했다

"그건 불가능하네"

"제가 들었습니다"

"진짜인가? 어디에서 말인가?"

"기무사 사령관실에서 그들(알자회)이 이렇게 이야기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5.16이나 12.12반란 같은걸 다시 하겠다는 말이야?"

"그들은 국회나 헌제가 부결이나 기각할시 바로 쿠데타을 하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모?"

" 제가 생각하기로는 기무사 사령관이 12월전에 쿠데타 계획을 만들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국회하고 사령관님을 두려워 했습니다."

" 아무리 국회하고 수방사가 그들을 멈출려고 해도 안되네. 불법이든 합법적이든 계엄하에는 국회의원조차 현행범으로 체포해 버리면 끝짱이고 또 그들은 특전사, 기무사, 항작사등 수도권내에 최고의 부대들을 장악했네. 우리만 싸운다면 흡사 12.12당시에 장태완 사령관처럼 될것이네."

"맞습니다"

"거기에 누가 있었는지는 아냐?"

"기무사 사령관, 특전사령관, 항작사령관등 5명이 모였다고 전 믿습니다."

"알겠네. 난 먼저 서울시장하고 합창의장을 먼저 만나야 되겠어. 먼저 서울시장을 만나는게 급선무야. 야당이, 정치권이 알아야지만 대응이 더 쉽지, 수고 했네"

"감사합니다" 헌병단장은 10초후 사령관실을 나갔다

"빨리 서울시장에게 연락하게." 구홍모가 전속부관에게 이야기을 했다. 

그때는 11시 50분이였다

그때 서울시장 박원순은 잘려고 준비을 하고 있던 참이였다

"여보, 전화 왔어요."

"알겠어." 그는 전화을 받으려 방을 나갔다. 보니까 수도방위사령부에서온 전화였다

'이 늦은시간에 수도방위사령부가왜 나을 찾을까?'라고 생각하면서 전화을 받았다

"여보세요, 박원순 서울시장입니다."

"시장님, 저 구홍모 수방사령관입니다"

"아, 사령관님, 대체 무슨일로 전화주신것입니까?"

"지금 알자회놈들이 쿠데타을 모의하고 있어요"

"모요?"

"제가 자세히 설명을 들리께요. ....... ........"

"이게 사실이면 아주 큰일나겠군요"

"지금의 군내부 사정으로는 군만 그들을 맞기에는 어려습니다. 정치권에서 이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려야지만 합니다"

"인정합니다. 누가 해야지만 정치력 파급도 좋고 그렇지? 아! 추미애 대표."

"추미애 대표가 발언을 하면 국민들도 알것이기에 그들이 쿠데타을 버리는건 자살행위가 뒬 겁니다"

"제가 바로 추미애 대표에게 바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사령관님, 이사실을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별말씀은요."

구홍모는 이 전화이후에 합창의장에게 연락할려고 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다. 

서울시장 박원순은 바로 추미애 대표에게 연락햿다.